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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고 그 주위를 잎이 둘러서 남
* 은행잎이 붙어 있는 목질부분에 예전에 은행 잎과 암꽃이 난 자리가 흔적으로 남아있음
⇒은행은 같은 자리에서 암꽃이 생김
* 암꽃이 성숙되면서 처음에는 밑씨가 드러나 있지만(5월쯤) 수분이 되면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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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의 경우에는 보관액에 담근 것이기 때문에 색이 변해서 모두 갈색 빛으로 보임
날개가 붙어 있어 씨가 멀리까지 퍼질 수 있음
< 밑씨 뒷모습 > < 밑씨 앞모습 >
* 밑씨는 쌍으로 존재
2. 은행 나무
- 암수그루가 별도로 존재함
-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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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 (나) 잎, (다) 수꽃 (라) 솔방울
109. 자주색
(가)는 암꽃이다.
110. (ㅁ)
(A)는 밑씨이다.
111. 소나무, 은행나무, 소철
(나)는 겉씨식물의 구조이다.
112. ②
수중은 육지보다 환경의 변화가 심하지 않다.
113. ①
물수세미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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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씨, 암꽃, 수꽃도 잘라서 활동지에 붙여보자. 그리고 각 식물의 특징을 알아보자. 모둠장 나와서 활동지를 받아가세요,
T. 사과꽃도 소나무처럼 활동지에 잘라서 붙이세요.(10´)
T. 복숭아꽃의 잎은 어떤 모양인가요?
T. 복숭아꽃은 어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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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씨
③ 꽃가루④ 수술
⑤ 암술
46. 다음 중〔보기〕의 설명에 해당되는 식물은 ?
관다발이 발달되어 있다.
꽃가루는 바람에 날려 옮겨진다.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씨방이 없어 밑씨가 겉으로 드러나 있다.
① 보리② 은행나무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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