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상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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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상생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협력업체(중소기업)의 비중
2.협력업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3.대기업과 협력업체 관계의 변화
(1)도급거래 관행의 변화
(2)중소기업의 제품 판매형태에 있어서의 변화
(3)대기업의 납품대금 결제방식의 변화
4.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관계변화 필요성
5.해결대안(1)-모순해결적 접근방법(TRIZ)
6.해결대안(2)-대기업 주도적 해결
7.해결대안(3)-협력업체 주도적 해결
8.해결대안(4)-정부 개입에 의한 해결
9.해결대안(5)-협력업체 경영역량 강화사업
10.해결대안(6)-문제유형에 대한 분리적 대응
11.해결대안(7)-적적한 제 3자 개입
Ⅲ.결론
Ⅳ.후기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분리적 대응
불법적 행위에 대한 처벌적 대응 강화의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손실액수의 3배 배상안, Triple Damage 조항이 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관계를 악화시키는 불법적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불법적 행위에 대하여 예방 또한 할 수 있다.
거래관행상의 문제에 대한 합의적 해결 방법이 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거래관행상의 문제를 법이나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적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여 서로간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분쟁발생소지가 있을시 사전적 조치를 취하는 방법도 있다. 예방적인 차원으로써 분쟁발생소지가 있을시 미리 조치를 취해 서로간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1.해결방안(7)-적절한 제 3자 개입
공정거래위원회 활용의 한계 및 법률과 처벌에 의한 시정에 대한 거부감이 적절한 제 3자 개입을 필요로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제 3자의 의한 중재·조정 기능의 방법이 있다. 제 3자의 개입으로 인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중재의 역할로 서로의 갈등 및 분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사후해결보다는 사전조정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사전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사후해결보다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부 또는 기관의 도움으로 인해 사전조정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며, 한 쪽에 치우치는 제 3자의 개입은 오히려 관계의 개선을 악화시킬 수 도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Ⅲ.결론
현재 금융위기의 상황 속에서 협력업체는 물론이고 대기업까지도 힘든 상황 속에서 경영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써 노력을 취하고 있다. 안정경영을 비롯하여 감축경영을 통해 어떻게든 금융위기를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관계 또한 현재의 금융위기에서 대두되고 있다. 평소의 상황에서는 서로의 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직시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은 협력업체를 하청업체의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대우하였고, 하청업체는 대기업에 속해있는 기업으로 인식하면서 교섭력 또한 키우지 못하는 상황 이였다.
그러나 1997년 IMF 이후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의 증대로 인해 점차 교섭력을 가지기 시작했고, 대기업들은 협력업체를 상생의 관계로 인식하면서 서로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또다시 되풀이 되듯 예전의 관계로 돌아간 기업들은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로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해 본 결과, 모순 해결적 접근방법, 대기업 주도적 해결, 협력업체 주도적 해결, 정부 개입에 의한 해결,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사업, 문제유형에 대한 분리적 대응, 갈등이나 분쟁 발생 시 적절한 3자 개입이 있었다. 위와 같은 많은 해결 방법들은 한가지만의 노력으로 서로간의 관계 개선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은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서로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겠다. 그리고 서로간의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대기업과 협력업체는 서로 다르게 이익을 내는 집단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를 상생의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서로의 이익만을 내세운다면 결국 그 관계는 끝이 나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대기업은 무엇보다도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판단이 중요하며, 협력업체와 함께 이익을 창출한다는 생각을 하여야 한다. 협력업체는 대기업의 하청업체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들만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생산성 또한 증대시켜야 한다. 그래서 대기업과의 교섭력을 키워 서로간의 관계가 동등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현재의 금융위기는 제 2의 IMF 혹은 IMF 시즌 2라는 말을 한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예전 IMF를 이겨냈던 저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번 금융위기를 이겨내면서 각 기업들 간의 관계개선을 물론이고, 경쟁력을 증대시켜야 하겠다.
Ⅳ.후기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위에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이 이번 금융위기가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관계를 조사하면서 어려움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의 입장에서는 안정경영과 감축경영을 통해 이번 금융위기를 이겨내려고 하고, 그로 인해 협력업체는 바로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축경영을 통해 협력업체는 납품이 줄면서 공장의 가동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관계는 더 안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다른 이익을 내는 집단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이익을 같이 내는 같은 집단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섭력인데 대기업의 교섭력이 협력업체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협력업체는 자신들의 교섭력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생산력 증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 또한 많은 부분 노력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생존하지 못할 시에는 협력업체 또한 없어지므로 생존을 우선으로 대기업 또한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상생관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금융위기를 벗어날 수 있으며, 또한 앞으로 불어 닥칠 어떤 위기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Ⅴ.참고문헌
대한상공회의소-http://www.korcham.net/
삼성경제연구소-http://www.seri.org/
지식경제부-http://www.mke.go.kr/
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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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01
  • 저작시기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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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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