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R 케이스 컨퍼런스 수술실 Conference] 슬관절 전치환술 (Total Knee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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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KR 케이스 컨퍼런스 수술실 Conference] 슬관절 전치환술 (Total Knee Replacemen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의
A. 슬관절의 해부생리
B. 골관절염
C. 슬관절 전치환술 (Total Knee Replacement)

2. 수술 전 간호

3. 수술실 준비

4. 수술실 간호
A. 입실
B. 마취
C. Position
D. Drape
E. Operation Procedure 14

5. 수술 후 간호

6. CPM

7. 수술 후 경과 & 위험요소 22

8. 슬관절 수술의 장점

9. 수술 후 합병증

10. 수술 후 관리

본문내용

dication
114- Klimain
Maronase
algeron
alsoben (7ds)
D. 간호
1) 무통주사 사용법 설명
2) 통증사정
3) daily dressing
4) 욕창위험사정
5) 3-4일째, CPM(PT)시작
6) 4일째, Hemovac removal
7) 7일째, 서서히 발 딛으세요
6. CPM
C : Continuous
P : Passive
M : Motion "지속적이고 수동적으로 움직여 주는 기계"
A. 사용 목적
1) 근육의 재건, 관절운동 회복 등에 사용되는 전동식 기구
2) 연조직(근육, 인대, 건)의 강직도 감소
3) 관절운동범위증대, 관절면 및 연조직의 재생촉진
4) 관절운동 제한요소 생성 감소
B. 적응증
1) 무릎관절 전치환술
2)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
3) 건 재건술
4) 마취 관절 재건술
5) 관절경 유착물 변연 절제술
6) 관절 내 골절의 관혈적 정복과 내고정
7) 회전 근개 치료
8) 관절 연골 미세 골절
* 인공관절 수술 후 - 140도 주로 사용
인대 재건수술 후 - 130도 또는 140도 사용
7. 수술 후 경과 & 위험요소
A. 경과
실밥은 수술 후 2주~3주 사이에 뽑는다. 이때까지는 습기가 닿아서는 안되며 항상 깨끗하게 상처를 유지해야 한다. 물론 실밥을 뽑은 후에는 목욕 및 샤워가 가능하다. 반대측 하지를 수술받기를 원하는 경우 역시 약 2~3주 사이에 하게 된다. 경구복용 약을 가지고 퇴원하게 되며 이들 약에는 감염의 예방을 위한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재원 시에 하던 운동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로 땅에 딛는 것은 가능한 만큼 해도 되고 걷기 운동은 꼭 필요하지만 아직 근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목발 또는 보행기를 의지하는 것이 좋다.
B. 수술 후 위험요소
1) 슬관절 전치환술후 25%의 환자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합병증을 갖는다.
a) 슬관절의 동통
b) 인공관절의 해리현상(loosening)
c) 경직
d) 감염
e) 심부정맥 혈전증
* 슬관절의 통증, 인공관절의 해리현상, 경직 등은 재수술을 필요로 하고,
감염은 항생제 치료후 재수술이 이루어진다.
8. 슬관절 수술의 장점
슬관절 전치환술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수술 후에 과연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90%이상이 먼저 현저한 통증 감소와 함께 일상생활이 보다 자유로와 짐을 느낀다. 산책, 수영, 골프, 운전, 가벼운 등산, 가벼운 자전거 타기, 가벼운 댄스, 정상적인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활동을 통증 없이 수행할 수 있다.
9. 수술 후 합병증
A. 감염
감염되면 관절대치술 감염으로 인해 보철물을 제거해야 한다.
보철물을 대치하는 것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슬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보철물을 대치하지 못하면 무릎관절 고정 및 부동관절을 야기
B. 탈구
1) 징후 :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갑작스런 통증 발생, 움직일 때 나는 “뻥” 하는 소리
운동성 상실, 다리길이의 어긋남, 변형
2) 이완된 사지는 탈구방향에 따라 내회전 또는 외회전 되며, 대퇴 골두를 촉진할 수
있다.
3) 극단적인 굴곡, 내번 또는 회전은 탈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C.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 예방법
아스피린을 이용한 약물치료. 헤파린이나 와파린의 피하주사
탄력스타킹, cpm 기계, 간헐적 공기압박 기구
족저굴곡, 등척성 대퇴 운동
D. 지방색전증(fat embolism)
수술 후 1~4일에 발생한다.
10. 수술 후 관리
A. 일반적인 관리
수술 후,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나면 제일 먼저 수술한 슬관절 부위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때는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 가능한 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좋다.
수술 후 폐기능의 회복을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하여 마취 동안에 폐에 쌓여 있던 가래를 뱉어 내도록 한다.
수술 후 발생될 수 있는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의사는 탄력 붕대를 다리에 감는다든가, 항응고제를 복용하도록 처방할 수 있다.
수술한 무릎과 다리의 기능 회복을 위해,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서서히 다리 운동을 도와주는 CPM(Continuous passive motion)이라 불리는 기구가 있다. 이 기구는 적절한 높이로 다리를 올려주어 부종을 방지하고 근육을 움직여 혈액 순환을 높여 준다.
발과 발목 운동은 혈액 순환을 위해 수술 직후부터 권장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다음 날부터 무릎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B. 자가관리
수술의 성공 여부는 처음 4주 정도를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얼마나 잘 따르느냐에 달려 있다.
1) 상처 관리
수술 후 8주 정도면 상처가 아물고 실을 제거하게 된다. 자국이 남지 않도록 실이 보이지 않게 처리한 것은 따로 실을 제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는 절대 물기에 닿아서는 안 된다. 혈전 생성 방지를 위해 탄력 붕대를 감아 놓을 수는 있다.
2) 식사
수술 후 8주 정도는 식욕 감퇴가 있을 수 있다. 소화하기 쉬운 음식물을 섭취하되,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이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3) 활동
수술 후 처음 4주 동안에 어떻게 활동/운동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일상생활 활동은 수술 후 3-6주면 가능해야 한다. 활동 후 또는 밤에 느끼는 약간의 불편감은 8주 정도까지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4) 수술 후 회복기의 운동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a) 처음에는 집안에서 서서히 시작한다. 집안에서의 활동이 편안해 지면 바깥에서도 조금씩 걷는 연습을 한다.
b) 앉기, 서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집안 활동을 시작한다.
c) 수술한 슬관절 부위의 근력 강화와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루에 7-8회 정도로 몇 가지 운동을 시작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할 수도 있겠지만, 초기 4주 정도는 물리 치료사의 도움이나 지역 재활 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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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10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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