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장외시장]일본의 주식장외시장,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디지털방송시장, 일본의 광고시장, 일본의 모바일컨텐츠시장(모바일콘텐츠시장), 일본의 브로드밴드시장, 일본의 제약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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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주식장외시장]일본의 주식장외시장,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디지털방송시장, 일본의 광고시장, 일본의 모바일컨텐츠시장(모바일콘텐츠시장), 일본의 브로드밴드시장, 일본의 제약시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Ⅱ.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Ⅲ. 일본의 디지털방송시장
1. BS디지털방송시장
2. CS디지털방송시장

Ⅳ. 일본의 광고시장

Ⅴ. 일본의 모바일컨텐츠시장(모바일콘텐츠시장)

Ⅵ. 일본의 브로드밴드시장
1. 시장개황
2. 시장규모 및 예측
1) 브로드밴드 보급 예측
2) 브로드밴드 보급상황

Ⅶ. 일본의 제약시장
1. 약진하는 AII 수용체 길항제
1) 일본 BI 160만 Call money 지향 제휴
2) 강압약에서 산지내상위 탈환 도모
3) 스타틴 시장과 유사한 사루탄시장
4) 세계적 규모로 AII 수용체 길항약 신장
2. ACE 저해약과 공방
1) 레니베이스, 심부전 적응증 무기
2) 타나트릴, 「당뇨병성 신증」과 「고령자 폐렴 예방」 새로운 초점으로 승부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용체 길항약 로살탄은 스웨덴에서 발매된 이래 6년째에 3위에 진입했으며 머크의 ACE 저해약 Enalapril과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2위의 Enalapril과 3위의 로살탄이 역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CE 저해약은 지금까지 1,400억 엔 정도로 보합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하강 경향을 보여, 초기에는 1,300억 엔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 ACE 저해약과 공방
ACE 저해제 중에서는 캅토프릴(三共), 치바센(노바티스), 아데카트(武田), 세타프릴(大日本제약)등 비교적 오래된 것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Top 제품인 레니베이스(萬有)는 2000년 7월 제네릭의 등장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음에 따라 역시 마이너스로 전환 되었다.
田邊의 주력품인 타나트릴 및 우수한 영업력에 지지하고 있던 에스콜(三共)은 보합상태를 띄고 있다. 98년 4월에 발매된 코바실(第一제약) 만이 ACE 저해약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이는 뇌순환 대사 개선제가 재평가라는 단계를 밟고 있는 가운데 차례로 발매 중지되고 있으며 코바실이 뇌졸중 재발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data가 나오고 있기(임상시험은 Phase III) 때문으로 이들이 매출액을 견인하고 있다.
1) 레니베이스, 심부전 적응증 무기
레니베이스가 ACE 저해약의 수위를 계속 독주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가격 승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가격 전략의 악순환에 의해 약가가 인하되어 매출액이 떨어진 제품이 다수이지만, 레니베이스는 15년 동안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머크 그룹이 축적한 evidence에 지지를 받아, 가격이 아닌 제품 그 자체로 승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발매 2년 후인 88년 선발의 Captopril을 앞지른 후, 10품목 이상의 동일약효 신약이 발매되었어도, ACE 저해약의 Top 위치를 굳건히 지켰고 지금도 400억 엔의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AII 수용체 길항약의 출현과 더불어, 후발품들도 발매되었기 때문에 매출액이 몇% 감소했다.
또, 만성 심부전의 적응증을 가진 점도 marketing leader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요인중의 하나이다.
레니베이스는 해외에서도 강압약과 심부전의 표준약으로 인지되고 있고, 萬有는 앞으로도 심장에 대한 장기(臟器)보호작용을 Promotion의 초점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ACE 저해약에서 AII 수용체 길항약으로의 이행은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으로 보고있다.
ACE 저해약과 AII 수용체 길항약 2가지 모두에서 톱상품을 가지고 있는 萬有의 佐藤輝道 담당자(영업본부 통괄)는 「레니베이스와 뉴로탄은 같은 레닌안지오텐신(RA)계의 약제이지만,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레니베이스는 강압약의 표준약으로 인지되고 있고, 심부전의 적응증을 공동으로 가지고 있다. 다른 한쪽인 뉴로탄은 대규모 실험 RENAAL에 의해 당뇨병성 신증에 대한 evidence를 얻었다. 두 가지 제제 모두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약제이다.
그러나 ACE 저해제는 AII 수용체 길항약의 등장에 의해 심한 시장 경쟁 및 치료 경향의 흐름에 역행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심부전의 적응증도 뉴로탄을 시작으로, AII 수용체 길항제가 효능 추가를 예정하고 있다.
2) 타나트릴, 「당뇨병성 신증」과 「고령자 폐렴 예방」 새로운 초점으로 승부
타나트릴은 일본내에서 8번째로 등장한 ACE 저해약이지만, 부작용인 기침이 적다는 제품 특성이 효과를 발휘해 ACE 저해약으로서는 제 2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田邊은 최근 대두한 AII 수용체 길항제와 공방전의 하나로서 8주년 기념 강연회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였는데, 3월 福岡을 시작으로 총 100회를 넘어섰다. 강연회에서 Topics는 「당뇨병성 신증」과 「고령자 폐렴 예방작용」이다. 1형 당뇨병에 기초한 신증에 대해 타나트릴과 플라시보, 캅토프릴의 3개군 사이에서 비교한 다시설 임상시험 「JAPAN-IDDM」에서 효과가 실증되었다. 타나트릴 군이 PrimaryEndpoint인 뇨중 알부민 양이 플라시보 군에 비교하여 유의하게 저하돼 있다.
田邊은 이 결과를 기본으로 1형 당뇨병에 기초한 신증 적응증 확대를 2000년 12월에 신청, 2003년 11월 9일 약사식품위생 심의회 의약품 제 1부회의를 통과, 12월 10일 약사분과회에서 부작용에 관하여 심의된다고 한다. 이번 겨울에는 승인될 예정이다. 고령자 폐렴 예방작용은 영국의 의학잡지 란세트지에 의학 Data가 게재됨에 따라 화제가 되었다. 타나트릴이 고령자 페렴의 원인이 되는 잘못 삼킴((誤嚥))을 예방한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인의 사인으로는 폐렴이 8.5%로 4번째이다. 그중 95%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이다. 고령자의 폐렴은 본인도 모르는 와중에 일어나는 불현성 오연(잘못 삼킴)에 의한 것이 많다고 한다. 본래, 기도에 잘못 삼켜진 이물들은 기침에 의해 배출되지만, 연하 반사 및 기침반사가 저하되어 있는 고령자들은 이것이 능숙하지 못하여, 불현성 오연(잘못 삼킴)이 반복된 결과 고령자 폐렴이 초래된다고 하므로, 폐렴 예방에는 기침이 필수인 것이다.
타나트릴은 ACE 저해약 중에서는 확실히 기침이 나오는 비율이 적다. 그러나 기침반사가 전부 없어지지는 않는다. Bradykinin과 Substance P를 적당히 상승시켜, 기침반사연하반사를 적당히 항진시키기 때문에 방어반응으로서의 기침을 촉구, 고령자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타나트릴의 새로운 화제는 제품을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둥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田邊은 새로운 강점으로 육성하고, 어필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준한(2008), 일본, 모바일시장 심층 해부, KOTRA
◎ 김설(2001), 일본 디지털방송 시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이기환 외 1명(1996), 한·미·일 주식장외시장 등록기업의 특성 분석, 한국재무관리학회
◎ 윤재식(2002), 일본 미디어 광고시장의 현황,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은범(2006), 일본 IT시장 진출전략, KOTRA
◎ 홍승표 외 4명(2003), 일본의 브로드밴드 시장 동향, IT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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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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