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리,스와핑,미혼모,이혼,근친상간,스와핑찬반,성의식,성문화와 성윤리,가정의성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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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윤리,스와핑,미혼모,이혼,근친상간,스와핑찬반,성의식,성문화와 성윤리,가정의성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p.3
- 가정의 성윤리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문제들

Ⅱ. 본론 ------------- pp.4-17
(1) 스와핑 pp.4-6
(2) 미혼모 pp.7-11
(3) 이혼 pp.12-14
(4) 근친상간 pp.15-18
(5) 스와핑을 주제로 한
찬반토론 pp.19-20

Ⅲ. 결론----------------- p.21

본문내용

라는 마약판매와 유통을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네덜란드는 약국에서도 마약을 구입할 수가 있다.
이곳 바로 한국에서 불법이라 하여 다른 국가에서도 불법이 될 수는 없는 것다.
에스키모의 경우는 자신의 처를 친구에게 내주는 문화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지만 그곳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 매스컴에서 떠들썩한 스와핑이라는 것 한국에서는
몹쓸 짓에다 욕을 받아 마땅할 일이지만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섹스를 개인의 자유라고 보며 거리낌 없다고 본다.
바로 이런 예들을 보고 상대적인 윤리기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가 있고
절대적인 윤리기준에는 생명 존중이라는 것이 있다.
살인하는 것은 어느 국가 어느 민족이던 불법이며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할 일이다.
근친상간의 경우 상대적인 것이기에 그 사람이 처한 사회, 환경, 문화에
따라 윤리적 입장이 틀려지며 법의입장도 틀려진다고 볼 수가 있다.
(5) 스와핑을 주제로 한 찬반 토론
최근 가정의 성윤리 중 이슈가 되고 있는 스와핑 문제에 대해 찬반토론을 해 보았다.
홍길동(반대) :
스와핑은 상대방과의 감정의 교류 없이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는 행위이다.
사람은 그 자체가 목적으로서 존중되어야 하지만
스와핑은 상대방을 오직 쾌락을 주는 수단으로만 정의한다.
다시말해, 사람을 성적인 만족을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홍길동(찬성)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원하는 사람들끼리 합의하에 이루어 지니까 원치 않는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오히려 부부 중 한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다른 배우자는 상처를 받게 되겠지만
부부가 서로 동의한 거니까 상처를 받는 사람은 없게 된다
여기에 지난 번에 00이가 정리 했던 거
에스키모인들은 귀인이 오면 자신의 아내를 내어 주는 것이 예의이고
스와핑은 일본에서도 합법(맞나?) 이고.....
스와핑도 하나의 문화이다.
우리나라 사회 규범에 맞춰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눈으로 바라보자.
홍길동(반대) :
단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스와핑은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성인이 서로의 합의하에 행하여졌다는 점에서 정당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과연 그 부부는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자녀 혹은 청소년들이 그러한 사실들을 접했을 때 충격과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가정의 신뢰가 붕괴된다면
나아가서 사회 공동체의 신뢰, 공동체의 존속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홍길동(찬성) :
스와핑을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욕할수는 없다고 본다.
물론 우리 사회가 조장하는 고정관념이나, 유교적, 도덕적 관습에 의해서
스와핑이 비도덕적이다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문화라는 것이
언제나 고정되어있을 수 만은 없는것 아니겠는가
부인 모르게 이루어지는 술집이나, 성매매 업소의 윤락녀와의 무의미한 섹스나
인터넷 등 기타 매체등을 통한 10대 청소년들과의 원조교제 보다는
남편과 아내 모두 합의하에 갖는 부부교환 섹스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에 관한 것이라면 누구나 쉬쉬하고 감추려고만 했던 우리 시대는
이미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성에 관한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그에 대한 대책이나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할만큼 몹시 개방적이게 되었다.
단지 성행위 자체를 불경스럽게 여기는 그릇된 성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
스와핑이 단지 부부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보다 더 심각한 폐해를 막을 수 있는 보다 나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홍길동(반대) :
아무리 성의식이 개방되었다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엔 과거로 부터의 성의식이 잔재해 있다.
성의식의 개방, 개방이라 하지만 우리가 굳이 서양의 문화의식을 쫓아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성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이라는 것은 부부의 신뢰와 책임감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약속이다.
그런데 단지 섹스라는 쾌락을 위해 그 약속을 깨버린다면 그것이 결혼생활의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만약 스와핑을 하는 부부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아내에게 아이가 생겼다면 그것은 누구의 아이인가?
그리고 그 때 가서 남편의 태도가 계속 스와핑에 긍정적으로 일관될 수 있을까.
분명히 대답은 노일 것이다.
부부 생활 유지를 단지 섹스라는 것으로 단정지어 진다면 차라리 이혼이 낫다.
※ 이와 같이 우리 조 내에서만 해도 많은 찬반이 엇갈렸다.
스와핑이란 문제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이처럼 우리는 성문화와 성윤리의 변화로 인하여 가치관의 혼란과 뜨거운 논쟁거리를 맞이하고 있다.
날이 거듭할수록 치솟는 이혼율과 사람들의 뜨거운 눈총을 받으며 아무런 사회적인 보장도 없이 고통스러워하는 미혼모들, 또한 스와핑이나 근친상간의 문제로 끊임없는 토론과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과거에는 보기 힘든 형태 (다소 비정상적인 형태)의 성문화의 유입을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 것인가
언제까지나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문화 의식만을 답습할 수는 없다.
시대가 흐르는 만큼 우리는 전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는데
성문화 성윤리에서 만큼은 유독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문화 성윤리에 있어서도 보다 개방적인 사고가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결국 무분별하게 개방적인 성문화 윤리를 갖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맞게 그것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형태로 바꾸어 받아들이면서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성문화윤리를 정착시키자는 것이다.
우리 역시 다양한 성 문제들에 대해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토론과 학습을 통해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방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에는 새로운 대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나은 형태의 성문화가 정착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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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4.12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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