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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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는 30여년 전에 들은 헤로데 대왕의 악행 수훈을 회상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이 주인공들은 모두 만나게 된다. 그들은 헤로데 대왕의 만찬에 모두 초대되어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토론하면서 헤로데 대왕의 비책을 듣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타오르는 무엇보다도 과자 제조법과 과자 제조인들이 사용하는 재료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그는 특히 피스타치오 열매를 매우좋아해서 자신의 정원에 피스타치오 열매의 숲을 조성하게 하여 온갖 정성을 다해 가꾸었다.
이러한 열정은 닮고 싶었던 것이 내 소원이엇다.
그는 과자 제조법을 알아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위의 인물들이 혜성이라는 상징물에 비해 여행을 떠나는 반면 과자에 대해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나중에 예수의 행적과 비슷한 길을 걸으면서 예수는 만나지 못했지만, 예수 못 지 않은 제2의 예수가 된다.
이 책은 비록 내게 맞지는 않았지만,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 섭렵이 되었던 계기가 조금은 되지 않았나 싶다.
앞에서 말 한 바와 같이 비록 기독교적 내용이 있지만 문체가 간결하고 섬세한 표현들의 글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점점 이야기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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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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