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원인 증상과 치료법 및 자가진단 혈당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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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장 당뇨란 ?

★ 제2장 당뇨병의 원인

★ 제3장 당뇨병의 증상

★ 제4장 당뇨병의 치료법

★ 제5장 합병증

★ 제6장 당뇨병 자가진단

★ 제7장 혈당기 사용법

본문내용

니다.
▶예 방 :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고,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② 고혈압
▶원 인 :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과 동맥경화는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예방 및 치료: 염분을 줄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고, 콜레스테롤과 동물성 지방, 알코올 등의 섭취를 줄입시다.
③ 뇌혈관 경색증
▶ 원 인 : 동맥경화로 인한 뇌혈관 경화
▶ 증 상 : 손발이 저리고 불안감, 저항력 악화로 인한 감염증, 화농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 신장질환
① 당뇨병성 신증
▶ 증 상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더욱 진행되면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됩니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 예방 및 치료
감기에 걸리거나 임신 중 과로를 하면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자극성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나 과음, 과식,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다. 안질환
① 당뇨병성 망막증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되며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비증식성 망막증과 증식성 망막증으로 나뉘어지며 비증식성에서 증식성으로 진행됩니다. 망막증의 정도는 당뇨병의 기간과 비례하여 오래 될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데 당뇨병이 생긴 후 15년에서 20년이면 거의 모든 환자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생깁니다. 망막증은 말초혈관의 순환장애가 생기고, 현관막의 이상이 생김으로서 정맥확장, 소혈관주, 점상출혈, 삼출물의 침착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비증식성 망막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고 혈관장애가 계속되면 망막의 여러부위에 산소결핍 부위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산소의 공급을 원활히 하여, 세포의 질식을 막으려고 산소결핍 부위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새로운 혈관이 자라게 됩니다.
이러한 신생혈관이 자라나는 상태를 증식성 망막증이라고 합니다. 신생혈관을 결국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므로 자꾸 터지게 되고 신생혈관을 따라서 새로운 섬유성 물질이 자라고 이것이 또 혈관을 잡아 당겨서 출혈을 일으키게 되어 결국 정상적인 혈관이 아니므로 자꾸 터지게 되고 신생혈관을 따라서 새로운 섬유성 물질이 자라고 이것이 또 혈관을 잡아 당겨서 출현을 일으키게 되어 결국 시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발병초기에는 특별한 치료없이 일정기간 두고 경과관찰을 하며 당뇨병의 치료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망막증이 진행되면 레이저치료와 수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레이저광응고술은 산소결핍 부위의 망막을 지켜 망막의 기능을 없애 그 부위로의 산소공급을 최소화하여 신생혈관의 증식을 억제하고 아직 건강한 망막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여 망막의 기능을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적은 신생혈관의 증식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혈관을 위축시킴으로서 중심시력을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망막증이 진행하여 초자제출혈이나 망막박리 등이 발생했을 때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결과는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어떤 경우라도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라. 피부질환
① 농피증
피부에 침입한 세균이 화농증을 일으키는 병이며,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고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② 습 진
체질에서 오기 때문에 전염될 우려는 없습니다.
③ 당뇨병성 가려움증
항문,음부 등에 많이 나타나며,피부가 발작적으로 가려워지는 증상입니다괴저,외상, 화상, 화농의 악화로 생기게 되며, 나타나는 증상은 염증,수포, 궤양 등을 일으키며 열이 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마. 구강질환
치조농루가 대표적이며, 증상은 치아주변의 잇몸이 치조골을 침해하여 치아가 흔들려서 빠집니다. 충치가 많은 중년 이후에 걸릴 확률이 많으며 당뇨인은 증세가 대체로 심한 편입니다. 평소에 이닦기와 잇몸 맛사지, 정기적인 치석과 치구 제거도 예방의 한 방법입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잘 나는 사람은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제 6장. 자가진단
*당뇨병자가진단10조
1.
- 신명한의원 -
부모 중에 당뇨 환자가 있다 !
양친이 모두 당뇨일 때 자녀가 같은 질환에 걸릴 확률은 약 50퍼센트, 부모의 한쪽만 당뇨인 경우엔 25퍼센트 정도 유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중년의 나이에 들어섰다 !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스트레스, 과로가 가중되는 것도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3.
뚱뚱하다 !
나이 들어 살이 찌는 지방세포 비대형이 더 위험하다. 체지방 증가로 인슐린 요구량이 늘어나 췌장의 피로와 부담이 계속된다.
4.
지나치게 과식한다 !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고칼로리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동물성 식품 중심의 식단, 과식, 폭식은 인슐린의 대사를 불규칙하게 만든다.
5.
운동이 부족하다 !
운동은 근육세포의 대사를 촉진하여 포도당을 소비하고 인슐린의 생성을 촉진한다.
또 지방의 축적을 막는다.
6.
시도 때도 없이 목이 마르다 !
오줌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절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해진다. 갈증은 이를 보충하기 위한 생리적 반응.
7.
왕성한 식욕에도 수척하다 !
당뇨병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 포도당이 에너지로 활용되지 않고 배설 됨으로써 체내의 지방이나 단백질이 사용되기 때문.
8.
눈이 침침하다 !
당뇨 초기에도 신경 장애는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이 눈의 이상으로 1년에 한 번씩 망막의 변화를 검사해야 한다.
9.
피부병이 잦고 잘 안 낫는다 !
체내의 당이 피부 표면에 배어 나와 무좀, 칸디다증의 원인균인 진균의 자양분이 된다. 땀샘 파괴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10.
팔 다리가 저리다 !
혈액 순환 장애와 말초신경 손상이 잘 생기고 균에 대한 내성이 떨어진다.
**
위의 항목을 점검하여 10~9개가 해당되면 당뇨병이 확실, 8~5개면 해당 항목을 의사와 상담, 4~3개면 주위 깊게 증상을 재점검, 1~2개면 생활습관과 개선이 필요하다
제 7장. 혈당기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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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7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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