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의 저작권 및 선정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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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UCC 수익모델

UCC 수익 배분의 예
1. UCC의 정의
2. UCC의 등장배경
3. UCC의 이용현황
4. UCC의 활용사례 및 현황
4. UCC의 문제점
5. UCC의 전망

본문내용

것이 KBS와 KBSi의 방침”이라며 “무선 모바일시장의 경우 유선시장과 별도시장인만큼 와이브로 등 통신사업자의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KBS 홈페이지를 범KBS 통합포털로 발전시켜 이를 KBSi가 담당한다는 것이고, DICOF 역시 UCC를 범KBS 통합포털로 끌어안기 위한 시도인 셈이다. 이같은 전략은 온라인광고 시장의 확대를 염두에 둔 것이다. 실제로 KBSi의 광고매출은 지난 2004년 10억원에서 2005년 18억원으로 증가했고, 2006년에는 상반기에만 16억원 규모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속성장으로 KBS 활로 열까=기대되는 것은 광고시장뿐만이 아니다. KBSi 자체 콘텐츠의 해외수출도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KBSi는 올해 일본의 인터넷·방송그룹인 USEN에서 제작비를 투자받아 <한류통신 프렌즈>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공급하는 한편 싱가폴·중국·대만 등 동남아 5∼6개국을 상대로 콘텐츠 및 DVD 판매에 나서 2005년 42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는 출범 이후 4년만인 2004년부터 흑자를 기록, 2005년 25억원 이상의 흑자로 전환되는 경영지표 상의 변화로 드러나고 있다. 여기에 팟캐스팅 ‘단팥’과 인터넷 라디오 ‘콩’ 등 KBS의 신규 인터넷 서비스까지 속속 등장해 KBSi의 동반상승도 기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BSi는 지상파 인터넷 자회사 중 최초로 ERP(전사적자원관리)를 도입하는 등 KBS의 블루오션을 개척할 첨병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KBSi는?KBSi는 직원 125명으로 구성된 KBS의 자회사이다. 총 자본금은 147억원으로, KBS(34.29%)와 KT(32.38%)가 1대, 2대 주주이다. 1999년 KBS와 KT가 제휴협약을 맺어 ‘크레지오(crezio)’ 인터넷 방송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2000년 ‘(주)크레지오닷컴’이라는 이름으로 법인이 설립됐으며, 2002년 ‘KBS인터넷(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2001년부터 KBS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KBS 홈페이지는 11월 첫째주 국내 웹사이트 중 접속자 기준으로 13위에 랭크돼있다. KBS 콘텐츠의 디지털미디어 해외유통도 맡고 있는데, 2002년 일본 쇼타임(Showtime)과 NTT 도코모에 모바일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 맞춤형 B-UCC
P2P를 통한 UCC의 유통 단계의 단순화로 사용자 맞춤형 B-UCC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 P2P는 저작권, 보안등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자원의 분산을 통한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사용자 상호 협력이 강화되면서 컨텐츠 유통이 활발해지는 장점이 있기에 새 UCC 수익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P2P 기술은 궁극적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의 다양한 UC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 될 전망망이며 또한 이런 움직임은 언제 어디서나 UCC를 다운, 업로드 할 수 있는 UUCC(Ubiquitous UCC)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4) "동영상 UCC가 새로운 세상 열 것"… UCC 서비스 업체의 수익성에 대한 증권사의 전망
한화증권은 28일 새로운 인터넷 세상이 웹2.0과 동영상UCC를 통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목할 만한 업체로는 판도라TV, 아프리카, 다모임과 상장기업 중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꼽았다.
한화증권 최용호 연구원은 "웹2.0을 기반으로 하는 편리한 인터넷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옴과 동시에 동영상 관련 인프라의 편리성이 증가했다"면서 "동영상UCC는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최고의 동영상 작품으로 비보이의 '마리오네트'를 지목했다.
최 연구원은 "이 콘텐츠를 본 네티즌은 지난 5월 한 개 사이트에서만 200만명에 달한다"면서 "지금까지는 1천만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이처럼 동영상UCC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기다려서 봐야하는 오프라인에서의 시청형태를 넘어서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신조류를 잘 받아들이는 기업이 향후 인터넷산업의 선봉장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또 수익모델 구축과 저작권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수익모델은 동영상 앞뒤에 광고를 삽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해결해나가고 있고 저작권 문제도 CCL과 같은 방식이 제안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이 주목할만한 UCC전문업체로 꼽은 업체는 판도라TV와 아프리카, 다모임.
그는 "아쉽게도 동영상UCC업체 중 상장된 회사가 없다"면서도 "그러나 동영상UCC와 관련된 뉴스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엠넷미디어의 그래텍 인수, IC코퍼레이션의 디지털인사이드(디시인사이드) 인수 등은 주식시장에 민감한 영향을 끼쳤다"면서 "일례로 KTH는 디지털인사이드 지분 18.9%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판도라TV에 대해서도 최 연구원은 "2004년 10월 개국한 이후 지난 7월 현재 하루 방문자수는 80만명, 하루 비디어 스트림 35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DB는 약 48만개, 일평균 업로드건도 4천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네트워크 확보와 연구개발비 때문에 손익분기점에 이르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로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판도라TV 외에 다모임(아우라·엠앤캐스트), 나우콤(아프리카) 등이 향후 IPO가 가능할 기업"이라며 "그러나 단기간 내 상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향후 M&A의 대상이 될 가능성 역시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대형포털 중에선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다음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9천원으로 5%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UCC 사용자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해 모든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UCC를 제작하는 경향을 보인다. 방송사 한 곳과 논의하는 것보다는 지상파방송 3사와 공동으로 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미디어 사업자와도 협의해야 할 시점이다.

키워드

ucc,   저작권,   문제,   수익,   모델,   분배,   문제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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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4
  • 저작시기201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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