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정신보건사업.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노인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노인정신보건사업의 필요성

*노인 정신 보건사업

*정신보건센터에서의 치매환자 관리사업

*사례관리

본문내용

매협회
○사업운영위원회 조직 및 운영, 검진내역 등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치매선별 및 치매정밀검진도구의 선정과 교육, 치매정밀검진비용 지급, 거점병원의 사업 수행지원 등 세부 실행계획 수립 시행
6. 행정 및 협조사항
가. 홍보 및 교육 강화
○보건소, 거점병원 및 협회에서는 치매검진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노인 무료 치매검진 실시내용 등을 적극 홍보하여 실효성 및 정책 신뢰성 제고 요망
○보건소, 거점병원 및 협회는 치매등록관리사업을 통한 치매예방 및 악화방지, 건강관리 및 삶의 질 제고 등에 관한 홍보물(협회에서 제작ㆍ배포) 및 교육 책자를 통한 보건 교육 충실
- 노인 및 관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치매 보건교육 연중 실시
-보건소, 거점병원, 협회는 치매 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관련 통계 및 실적을 성실히 집계하여 향후 치매관리체계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 요망
나. 실적 보고
○ 치매 선별검진 실적보고(보건소 → 시도 → 보건복지부) : 연간실적보고
※ 노인건강진단결과 분석표 및 치매상담센터 운영실적에 포함 제출
○ 치매정밀검진 실적보고(치매협회 → 보건복지부) : 분기별 보고
〔치매환자 등록체계 및 절차〕
*노인정신보건사업의 문제점과 대책.
- 보건 복지 가족부의 정책들과 재정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한 가정에서 갖게 되는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
(예)-1등급 판정받은 노인이 노인전문요양시설 입소할 경우. 월 입소비용 수가인 122만 5천원과 비급여인 식대 등 23만원, 합계 145만 5천원 중 본인은 월 입소비용 수가의 20%인 24만 5천원과 비급여 전액 23만원, 합계 47만 5천원 부담.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보험재정에서 해당 시설에 지급함
- 노인의 경우 우울증과, 불면증, 불안, 치매 등의 증상들이 노화의 자연적인 증상으로 생각되기 쉬워 조기 발견과 치료가 어렵다. 알츠하이머의 약물반응 예측 그래프를 보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듯이 노인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과 많은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지역사회 내에서나 국가에서 더 넓은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노인들을 위한 자살예방센터나 노인들을 위한 정신보건센터가 많지 않아, 노인들과, 정신적인 간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늘어나는데 제대로 된 처치를 해 줄 수 있는 시설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신보건센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노인들의 참여도가 낮아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 또한 전문성에서도 많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노인들의 정신보건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와, 전문화된 시설들이 많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보건센터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조정, 감독 또한 필요하다.
- 가족 내 노인들이 문제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가족안의 문제로 느낄 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지 몰라 가족 내에서 그 부담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알게 된다 하더라도 어디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선택하는 것도 막막한 일이다. 내가 리포트를 쓰기 위해 자료를 조사할 때에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홈페이지에서조차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세하게 사업들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단순한 인터넷 홍보나, 동사무소 등에 붙여놓은 공고문 한 장의 홍보라면 그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은 그러한 사업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당연시 될 것이란 사실을 전혀 무시할 수가 없다. 그 예로 광주에서 동구 정신보건센터에서 설문조사와 함께 홍보를 하는 기회를 가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구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구 정신보건센터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이 정신과적 문제가 있어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고자 하는 노인들 또한 ‘어디를 가야 할지’, ‘돈이 많이 들지는 않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그리고 홍보물을 통해서 가까운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알려져야 할 것이다.
- 인적도 드물고 세간의 관심이 가지 않는 곳이라면 사업을 하려는 센터가 부족한 것이 당연한 일이다. 정부에서 조차 적은 수요의 주민들을 위해 노인성 질환을 위한, 정신보건센터를 설립할 일은 만무하다. 이러한 점을 위한 개선을 위해 생각하게 된 점이 바로 보건진료소의 활용이다. 요새 보건진료소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농·어촌에서는 아직도 주민들에게 가장 큰 옹호와 의지를 하도록 해주는 곳이 보건진료소다. 이곳에서의 소장님들이 진료 및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 분들에게 교육 중 노인관련 정신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고, 다른 지역의 좋은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이어받아 사용 및 활용한다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간호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건진료소는 현재 간호사의 입지와 영역을 더 넓고 크게 만들어 줄 것이다.
- 현재의 사업들과 정책에는 모두 이미 발병한 사람들을 위한 사업에만 급급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밀스럽고 수치스럽게만 여기던 정신과적 질환이 예전보다 더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신과적 질환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 즉 정신과적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점도 들 수 있다. 신체적인 질환들 또한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정신적인 건강과 또 질환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또 그것을 예방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예방적인 대책들과 사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정책과 사업들, 정신보건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사업들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의해 참여하게 되고,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주변에 가족과 친구가 없는 독거노인들, 신체적인 질환 때문에 바깥 생활이 거의 없는 노인들은 소외되기 쉬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역 사회 내에서 이들을 발견하고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혼자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할 것이다.
-보건복지부, naver.com
  • 가격3,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9.11.13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77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