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주,비평화적 폭력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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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민주,비평화적 폭력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학생 두발 자유 문제>

<학창시절 OT>

<아르바이트 임금 문제>

<군대문제>

<언어적 폭력-별명>

<사랑의매-체벌>

<어른들의 강압적 요구>

<고등학교 비평준화>

<힘있는 자들의 세상- 학교폭력>

<신원진술서>

<제2외국어 선택의 자유 침해>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가르키는 스승이지 장사꾼이 아니다>

<컨닝>

<집단 따돌림-왕따>

<음식물남기지마세요-잔반통>

<간접적 사생활 침해-일기장 검사>

<강압적 종교>

<명절이란 명분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양성 불평등>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

<꼭 해야만 하는가? 야간자율 학습>

본문내용

있다. 명절때의 음식준비나 제사상 준비같은 것은 여자들이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의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남자들은 명절에 그저 술마시고 친지들과애기나누며 즐기면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악습이 계속 우리세대 또는 다음세대까지 전해진다면 우리들의 어머니들만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부인 또 우리의 며느리들이 이런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명절이란 다함께 가족들이 모여 웃고 떠들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끼리 다함께 즐기며 지내는 날인데 한편에선 노동을 한편에선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은 양성 평등에 위배되는 행동이라 본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이런 비민주적인 행위들을 잊어버리고 오랜된 악습을 고쳐나가는 행동으로 다음세대때에는 절때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않았으면 한다.
사례19.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
요즘 뉴스를 틀어보면 하루에 한번씩을 볼수 있을 만큼 많은 파장을 일으키며 거론되고 있는 문제가 비정규직에 관한 문제이다. 나도 아직은 학생신분이지만 얼마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게 된다면 나에게도 절실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알바할 당시에도 이런경우가 종종 있었다. 레스토랑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정규직의 매니져급 누나가 있었다. 그누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쉴수 있었고 월급도 우리보다 더 훨씬 많았다. 우리는 일주일내내 하루 시급으로 받는 처지이기 때문에 더 벌려고 한다면 휴일도 없이 계속 일을 해야만 했다. 알바생들도 휴일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시급이라며 한푼이라도 더벌어가려면 쉬지말고 일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일하고있는 매니져 누나는 출근시간 퇴근시간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었고 비정규직 알바생인 우리로써는 매일 출근 시간과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불규칙적이었다. 아무리 비정규직인 알바생이라하지만 대우가 너무나 정규직인 매니져 누나와 차별이 너무 심하여 오래일하지 못하였지만 나로써는 처음으로 비정규직이라는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본것이었다.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서 이런 비정규직문제가 근절되었으면 좋겟다.
사례20.
<꼭 해야만 하는가? 야간자율 학습>
마지막 사례로써는 그동안 제일 불만이 쌓여왔었던 고등학교 야간자율 학습에 관해서 말하고 싶었다. 자율학습이란 말그대로 자율적으로 학교남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습이다. 그러나 학원이라던지 운동 등등 개인적인 이유로 하지못하는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강압적으로 시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곤한다. 그러므로 자율학습이 끝나고 늦은밤에 눈을 비벼가며 학원으로 가면 새벽에 집에 도착해 또 숙제와 예습등 을 하고 취침을 하면 당연히 피곤한 상태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는다. 과연 이런 방법이 학습에 효율적 일수 있는가도 의심스러웠으며 말그대로 자율인데 왜 궂이 학교측 에서는 강요를 하는지도 난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차피 자율학습시간에는 보충수업 이라던지 수업을 하는 경우는 없었고 오로지 자습 위주의 학습이었는데 그럴바 에는 차라리 학원이나 개인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학생들은 집이나 학원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지 않는가 생각이 된다. 그렇지만 학교측에 서는 학생들을 믿지 못하고 무조건 잡아 두워 공부를 시키면 조금이라도 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욕심에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율학습시간에 부족한 잠이라 던지 학교에서 시켜주는 숙제만을 하고 집으로 가기 마련이다. 정말로 자율적으로 한다면 학원에 가서 공부할 학생들은 보내주고 학교에서 자습을 원하는 학생들은 남아서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나는 이런 효율적이지 못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선택권을 무시한 자율학습에 대해 비민주적인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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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7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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