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네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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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가. 주제선정 및 배경
나. 기업소개
2. 본론
가. 네모서비스란
나. 환경조사 및 시장조사
다. 전략 분석틀
라. 네모서비스의 몰락
마. Smart Card 방식의 모바일뱅킹
3. 결론
가. 모바일 뱅킹의 미래
나. 앞으로의 시사점
다. 참고자료

본문내용

Card 방식인 자사 M-Bank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뱅킹 서비스 제공 중이다. M-Bank는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교통카드, 증권/금융정보, 쇼핑몰 등 MONETA MONETA : SKR에서 개발한 Chip으로 신용카드, 멤버쉽, 쿠폰, 상품권 등을 Chip 하나에 담아 이용하게끔 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불, 결제 수단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제휴은행으로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조흥은행, 하나은행 등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다.
KTF : K-Bank
SKT사가 제공중인 대용량 USIM 카드에 대해 KTF는 개발완료 단계에 와 있으며,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외의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자사 고객층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휴은행 수는 SKT대비 적으나 고객층 확대에 따라 그 규모를 증대시킬 전망이다.
VM 방식의 모바일뱅킹등장
위 그림은 VM 방식 모바일 뱅킹 서비스의 업무를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VM방식 모바일뱅킹은 2007년 4월 우리은행에 의해 최초로 개시된 서비스이다. 이는 기존 휴대폰의 운영체제 또는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Nate 등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포털 없이 각 은행의 온라인뱅킹 시스템에 직접 접속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VM방식은 별도의 H/W가 필요치 않다는 점에서 금융기관 및 사용자들에게 많은 이점과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보안의 취약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결론
모바일 뱅킹의 미래
통신사 vs 통신사 개념에서 통신업체 vs 금융기관으로 인식
향후에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통해 이동통신시장과 금융시장이 융합되는 새로운 양상이 부각될 것이다. IPTV를 통한 대형 이동통신사의 방송산업 진입과 Cable 망을 이용한 Cable-TV 업계의 초고속인터넷 시장 진입으로 대표되는 통방융합처럼, 향후에는 통신과 금융이 융합되는 양상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통신사와 금융기관의 주도권 싸움은 우리는 잘모르지만 예전부터 이어저 왔다. 그 시작은 KT가 인터넷뱅킹인 뱅크타운을 선보일 때부터 지금까지이어지고 있다. WAP방식의 모바일뱅킹이 통신사주도권에서 이루어 지다가 IC칩 방식의 모바일뱅킹이 나오면서 금융권에 주도권을 넘겨주었다. 하지만 USIM방식의 모바일뱅킹을 개발하여 다시 주도권을 찾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금융권에서 VM방식의 모바일뱅킹을 출시를 한다.
금융기관에서는 자금결제의 경우 기존 은행과 신용카드사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및 유사 신용카드업을 영위하는 통신업체를 경쟁상대로 보고 계속해서 주도권 싸움을 해왔다. 산은경제연구소는 “단기적으로 볼 때 본래의 영역에서 타 영역으로의 진출이 주된 양상을 보이다가, 장기적으로는 각 산업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시점에 이르러 통합 영위형 산업의 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는데 이는 모바일뱅킹을 매개로 통신서비스 및 금융서비스가 공급자 주도가 아닌 고객의 편의에 의해 선택받는 Commodity化 되는 트렌드를 나타낼 것으로 보면 된다.
은행권
이미 은행권은 2007년 8월, 전국 17개 은행으로 구성된 모바일금융협의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맞춰 금융결제원과 함께 MVNO 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이다. 일반적으로 주파수와 무선국을 보유하지 않고 통신사업자의 망을 이용하여 독립적인 브랜드 및 요금체계를 갖추고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하며, 원칙적으로 독자적 Billing System이 없는 재판매사업자와는 개념적으로 구분된다.
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이동통신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는 MVNO 방식으로 독자적인 모바일뱅킹서비스를 실시 할 수도 있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통신업계
처음 IC칩 기반의 모바일뱅킹을 선보인 LGT는 자사의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은행권에 시장주도권을 넘겨주었다. 이에 SKT 및 KTF도 시장주도권이 자연스럽게 은행권으로 기울어졌다. 하지만 휴대폰 소액결제 등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는 서비스(모바일결제서비스)가 모바일뱅킹 영역까지 확대될 경우 고객확보를 위한 금융권과 이동통신사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나아가 휴대폰 소액결제에서 확장된 휴대폰을 이용한 개인 간 자금이체 등이 활성화 될 경우 이동통신사의 금융산업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의 성장가능성과 제약사항
사용자와 사업자의 비용절감 및 보안기술의 발전, 모바일뱅킹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이 모바일뱅킹 시장상황의 호재로 작용되고 있다. 그리고 모바일뱅킹이 통신사업자, 금융기관 및 IT 사업자 등 다양한 사업자 모두에게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장기회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와 금융기관 간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힘겨루기와 무선인터넷이라는 특성상 무선인터넷의 단점을 앉고 있는 등 제약사항 또한 존재한다.
앞으로의 시사점
지금 우리는 급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변화에 대해 안다고 해도 특별한 관심이 있지 않고서는 그 결과나 아웃풋만을 알수있을 뿐이지 그 생성과정이나 자세한 이야기는 알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현명을 선택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조사를 통해 우리조는 무선인터넷의 발전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인터넷뱅킹만 존재하고 더 이상의 효율적인 것은 나올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우리에게 던져 주어 기술발전에 대한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통신사와 금융기관과의 주도권 싸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참고자료
1. 삼성경제연구소
2. LG경제연구소
3. 산은경제연구소
4. SK텔레콤홈페이지
5. LG텔레콤홈페이지
6. KTF홈페이지
7. 인터넷통계정보검색시스템
8.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9. 한국인터넷진흥원
10. 두산백과사전
11. 네이버 블로그
12. 디지털금융, 누가 주도할 것인가? (삼성경제연구소 강임호 지음)
13. 20여개의 보고서 및 기타(각 주석이나 그림 밑에 참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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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6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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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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