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유/무형자산의 비율
- 매출채권에 따른 부실가능성
⑦ 손익계산서의 구조분석: 기업의 수익력 분석
- 매출원가의 비율 → 매출총이익을 감소 시킴
2) 경영의 안정성 비율 (from 대차대조표)
(1) 자금조달의 안정성:
①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본)×100 (50% 이상) ▶ 총자본=부채+자본
② 부채비율: (총부채/자기자본)×100 (100% 이상) ▶ 총부채=유동부채+고정부채
(2) 지불능력의 안정성:
①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100 (200% 이상) ② 당좌비율: (당좌자산/유동부채)×100 (100% 이상)
(3) 자금운용의 안정성:
① 고정비율: (100% 이하) {(고정자산+투자와 기타자산)/자기자본}×100
② 고정장기 적합률: (100% 이하) {(고정자산+투자와 기타자산)/(자기자본+고정부채)}×100
3) 경영의 수익성 비율 (from 손익계산서)
(1) 매출액 총이익률: (매출총이익/매출액)×100 (20% 이상) ▶ 매출총이익=매출액(판매가격)-매출원가(코스트)
(2) 매출액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매출액)×100 (10% 이상) ▶ 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매비, 일반관리비
(3) 매출액 경상이익룰: (경상이익/매출액)×100 (5% 이상)
(4) 매출액 순이익률: (순이익/매출액)×100 (높을수록 좋다)
(5) 총자본 경상이익률: (경상이익/총자본)×100 (6% 이상) ▶ = (매출액/총자본)×(경상이익/매출액)×100 = 총자본회전율 × 매출액경상이익률 × 100
※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 일반관리비 = 영업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비용 + 영업외수익 = 경상이익
→ 경상이익 - 특별손실 + 특별수익 = 세금공제전이익
→ 세금공제전 이익 - 법인세 등 = 당기순이익
4) 경영의 활동성 비율 (from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1) 총자본회전율(회): 총자본의 활용도= 매출액/총자본 (1회~1.5회 정도 적정)
(2) 재고자산 회전율(회): 재고자산의 현금화속도= 매출액/재고자산 (6회 이상)
(3) 매출채권의 회전율: 매출채권의 회수속도=매출액/매출채권=매출액/(외상매출금+받을어음) (12회) ▶ 회전일수 계산: 365/회전율
- 1일당 매출액 = 연간매출액/365
- 총자본/1일당 매출액 = 회전일수
5) 생산성 비율
(1) 투입요소, 산출요소의 비율 = 산출 / 투입
6) 성장성 비율
(1) 총자산 증가율: {(당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100
(2) 매출액 증가율, 경상이익 증가율
※ 손익분기점(매출액) 공식: = 고정비 / {1-(변동비/매출액)}
(1) 손익분기점 비율: 경영의 안정도, 낮을수록 좋다. = {(손익분기점 매출액)/현재매출액}×100
(2) 목표이익 달성을 위한 매출액 계산식: (고정비+목표이익) / {1-(변동비/매출액)}
※ 주가이익비율(PER) = 보통주 1주당의 시가(price) / 보통주 1주당 순이익(earnings per share)
주가영업현금비율(PCR) = 보통주 1주당 시가 / 보통주 1주당 영업현금 흐름
주당장부가치(BPS) = 순자산의 장부가치 / 보통주식수
주가장부가치비율(PBR)=보통주1주당주가/주당장부가치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보통주 주식수
주당경상이익 = 법인세비용차감 후 경상이익 / 보통주 주식수12. 국제재무관리 국제재무관리란 범세계적 금융시장에서 기업자금의 조달과 운용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관리기능이라 고 할 수 있다. 국제재무관리는 원래 다국적기업의 출현과 더불어 급속 히 발전되어 왔으나, 각국 자본시장의 자유화를 배경으로 전개된 국제금 융시장의 범세계적 통합화(global integration)과정에서 세계적인 자산 ㆍ부채관리전략으로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국제재무관리는 기본적으로 국내재무관리와 유사한 기대수익률과 위험 의 상관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다양한 이종통화간의 거래와 국제중 개기관의 개입 그리고 컨트리 리스크(country risk)존재 등과 같은 점에 서 차이가 있다.
채권수익률은 투자자가 만기일까지 채권을 보유할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총수익률을 현재의 투자원금으로 나눈 비율을 뜻하며, 여기에 투자원금이란 채권(매입)가격과도 같은 의미이다.
채권은 가격이 아닌 수익률로 거래되는게 보통이다. 채권은 지급이자가 정해져 있지만 일단 발행되고 난 다음에는 시장에서 매매되면서 가격이 변하게 된다.
즉, 채권이자는 보통 액면금액에 대해서 '몇%'라고 정해진 금액이 일정 기일에 지불된다. 채권이자는 채권에 붙어있는 이표(利票)를 잘라내어 이를 발행기관에 제출함으로써 지급받으며, 그 이표이율을 '표면금리' 라고 부른다.
그러나 채권은 보통 액면금액보다도 약간 낮은 가격으로 발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장에서 실제 거래되는 유통가격도 이와 마찬가지다.
따라서 채권을 만기상환 받을 때 액면금액으로부터 발행가격 혹은 채권시장에서의 구입가격을 뺀 만큼의 차익이 생기는데, 이것이 채권투자의 실질적인 수익이 된다. 채권가격은 이처럼 항상 변동하게 마련이고, 가격이 올라간다는 말은 그만큼 수익률이 내려간다는 의미고,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은 수익률이 올라간다는 의미다.
수익률과 가격은 항상 역수관계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1년 뒤에 1만원을 지급하는 금융채가 있는데 오늘의 금융채 유통수익률이 연11%라고 가정해 보자. 이 채권의 가격은 9009원으로 결정된다. 9009원을 넣어두면 앞으로 1년간 11%의 이자가 붙어 1만원이 된다는 뜻이다.
이제 금융채수익률이 연10%로 하락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채권의 가격은 9090원으로 높아진다. 이자율이 10%로 낮아졌기 때문에 9090원으로 투자금액을 높여야만 1년 뒤 1만원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반대로 금융채수익률이 연 12%로 상승하면 채권 값은 8928원으로 떨어진다. 이제 금리가 높아졌으므로 8928원만 투자해도 1년 뒤 1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참고자료헤럴드경제 '종합' 2004.05.20
재무관리론 강병호 무역경영사
현대재무관리(제7판) 박정식 다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