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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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자취생의 정의
1.2 자취생들이 집에서처럼 밥을 챙겨 먹기가 힘든 이유.
1.2.1 음식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를 때의 문제
1.2.2 자취생 성격 자체의 문제

2. 본론
2.1 해장
2.1.1 북어국
2.1.2 참치 김치찌개
2.1.3 고추장 라면

2.2 아침식사
2.1.1 계란찜
2.1.2 참치 고추장 비빔밥
2.1.3 계란 후라이 간장 비빔밥

2.3 저녁식사나 주말
2.3.1 카레라이스
2.3.2 된장찌개
2.3.3 순두부찌개
2.3.4 떡국

2.4 그 외 여러 가지 맛있게 해먹기
2.4.1 짬뽕라면
2.4.2 코코아
2.4.3 비빔면
2.4.4 짜파게티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깨소금, 참기 름, 썬 실파, 비빔면 소스를 넣고 무친다
3. 여기에 물기를 뺀 비빔면을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짜파게티
(1) 재료 : 짜파게티나 그런 종류의 라면, 양파
(2) 만드는 방법 : 1. 물을 끓이고 라면을 끓이는 것은 똑같다. 라면 만 삶는다. 너무 퍼지지 않도록 라면을 삶는다.
2.라면이 끓을 동안 양파를 잘게 썰어 준비한다.
3.면이 끓으면 물을 버리는데 약간 넉넉히 남긴 다.
4.같이 들어있는 스프들을 넣는데, 직접 면 위에 뿌리지 않고 물기를 냄비의 귀퉁이로 몰아 거기 에 뿌려 녹인다. 양파도 같이 넣는다.
5.불을 약하게 하고 30초~1분정도를 비벼가며 끓 인다
3. 결론
이때까지 자취생을 위해 술 먹고 난 뒤 해장할 때, 아침식사, 저녁이나 주말 식 사,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 보았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하나 필자의 바램이 있다면, 이 글로 인해 자취생이란 이유로 더 이상 영양 실 조에 걸리거나, 집에서 밥을 잘 못 해 먹어서 허기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는 것이다. 집 떠나온 서러움을 모두 벗어버리고, 집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처럼 건강하고 올바른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부록> 자취생들이 알아 놓으면 좋을 10가지 상식!!
1. 비누의 소모를 방지하려면 : 불필요한 세숫비누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헌 스펀지를 얇게 잘라서 비눗갑 바닥에다 깔아 두도록 한다. 그러면 스펀지가 물기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비누는 언제나 마른 상태로 있게 된다.
2. 타월을 오래 쓰려면: 타월을 오래 쓰려면 빨아서 짜는데 그 비결이 있다.
즉, 타월은 세탁하는 일이 잦아서 그 때문에 해어지고 올이 터져 보기 흉하 게 되는 일이 많다. 타월을 세탁해서 짤 때에 흔히 길이를 반으로 접어서 비 틀어 짜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늘임코가 늘어나거나 올이 터져서 못 쓰게 되기가 쉽다. 그러므로 길게 세로로 늘어뜨리지 말고 가로로 넓게 편 것을 주름잡듯이 쥐고 짜면 비틀어도 올이 상하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
3.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 밥은 짓기에 따라 좋은 쌀도 맛이 없게 되는 수가 있다. 그와 반대로 묵은 쌀로도 맛있게 지어지는 경우도 있다.
우선 밥을 할때 물에다 한 숟갈 정도의 소금과 한 숟갈의 샐러드 오일을 넣 어 지어 보면 밥이 훨씬 잘 퍼지고 윤기가 도는 맛있는 밥이 된다. 그리고 밥이 끓어서 김이 나기 시작하면 솥뚜껑을 열고 끓는 밥을 두서너 번 휘저은 다음 곧 뚜껑을 닫는다. 그러고 나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약한 불로 밥을 짓 는 것이 좋다.
4. 찬밥을 데워 먹을 때 : 오래 된 찬밥은 꼬들꼬들해져서 먹으면 잘 씹히지 않고 까슬까슬하다. 찬밥만을 따로 찌는 것보다는 새 밥의 밥물이 잦아들었 을 때 찬밥을 그 위에 얹어 뜸을 들여 내는 것이 한결 맛이 난다.
찬밥을 없애려고 흔히 물에 펄펄 끓여 먹기도 하는데, 이 때 밥알이 풀어져 끈기가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찬밥을 한번 물에 헹구어 내고 끓이면 된 다.
5. 국을 맛있게 끓이는 요령 : 국과 같은 끓이는 요리는 불을 적절히 조절하는 데 따라 더욱 맛을 좋게 하는 비결이 있다.
처음에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 불을 사용하고, 일단 물이 끓은 다음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물이 겨우 끓을 정도 의 약한 불로 줄여야 한다.
끓이는 요리는 바로 이런 점이 중요하며, 또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어 줘야 한다.
6. 기름기 묻은 그릇 닦기 : 냄새가 나거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은 물만으로는 깨 끗이 씻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중성세제도 없을 경우에는 쌀뜨물을 받아 두었 다가 이용하면 깨끗이 씻어진다.
일단 쌀뜨물로 씻어 놓고 맑은 물로 헹구어 내면 그릇도 깨끗해지지만 설거 지 물 냄새가 나지 않아 더욱 좋다.
7. 프라이팬 손질 요령 : 프라이팬은 새로 사면 길을 들여야 한다.
식물성 기름을 5mm정도 담아 연기가 날 때까지 끓인다.
이렇게 하기를 4~5회 반복하면 기름기가 프라이팬에 배어들어 부침 요리 같 은 것도 잘 된다.
8. 행주, 칼, 도마, 식기류의 소독 방법
행 주 - 행주는 세균 번식이 가장 많다.
행주는 10여 장 준비하여 한 번씩만 쓰도록 하고, 한 번 쓴 행주는 삶아서 햇볕에 말리면 자외선을 받아 살균 소독이 된다.
그리고 깨끗이 말린 행주는 서랍에 두었다가 한 장씩 꺼내 항상 깨 끗하게 쓰도록 한다.
칼 - 칼은 손잡이 부분이 불결해지기 쉽다.
고기나 생선을 만진 손으로 직접 쥐면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 세균이 번식하므로 음식물을 자르고나면 언제나 끓는 물에 소독해야 한다.
도 마 - 도마는 물기를 흡수하며, 쓰다가 흡집이 생겨 세균이 오염되거나 박테리아균이 번식한다.
끓는 물에 자주 소독한 후 햇볕에 말려 쓰는 것이 안전하다.
생선의 비린내나 마늘 냄새 따위는 더운 물로 씻으면 도리어 냄새 가 배므로 소금으로 문지른 다음 냉수로 씻어 내야 한다.
식기류 - 식기류는 행주로 닦아 놓으므로 세균이 하나라도 붙어 있으면 5~6시간 후엔 중독이 될 만큼 번식한다.
하루에 한 번쯤 뜨거운 물로 살균한 후 깨끗한 마 행주로 닦든지 아니면 물로만 씻어 엎어놓는 것이 더 위생적이다.
9. 치약으로 숟갈 닦기 : 금속 제품의 스푼이나 포크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그냥 씻어서는 지워지지 않는 때가 끼게 마련이다.
이럴 경우에는 부드러운 천에다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아주 깨끗해지고, 또 윤도 나게 된다.
깡통 따는 도구는 한 번 쓰고 잘 닦아 두지 않으면 곧 녹이 슬고 또 내용물 이 눌어붙어 지저분해지는데, 이것도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0. 마요네즈로 그릇 닦기 :
마요네즈를 사용한 그릇은 반드시 보통의 온도의 물로 씻어야지 더운 물로 씻으면 잘 씻어지지 않는다.
<참고문헌>
http://kimme.nalove.org/
http://www.sadwind.net/Service/hobby/cook7.html
http://www.alacook.com/
http://cholovesaka.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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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16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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