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4] 그 밖의 흐름
산업화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회 모순과 서민층의 비참한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 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고발한 작품. 가치관의 붕괴로 인해 생겨난 문제를 다룬 작품. 근대사를 다룬 역사 소설 등이 형성됨.
1970년대
[1] 농촌 공동체 파괴의 현실 고발
① 작품 : 이문구 ‘관촌 수필’
[2] 산업화 도시 노동자 문제
① 작품 : 황석영 ‘객지’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3] 분단 현실의 재인식
① 작품 : 박완서 ‘엄마의 말뚝’. 현기영 ‘순이 삼촌’ 등
② 작품 : 박경리 ‘토지’ 황석영 ‘장길산’
[4] 민족사의 재인식
① 특징 : 민중 주체의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쓴 대하 소설
② 작품 : 박경리 ‘토지’ 황석영 ‘장길산’
<현대 희곡, 수필 문학사>
개화기
[1] 신극
① 특징 : 개화기 이후로 서양의 영향을 받으면서 독자적인 길을 모색함
② 전개 : 민속극이 쇠퇴하고, 창극-->신극-->신파극으로 발전함
[2] 수필
* 특징 : 개화기 선각자들이 애국 사상, 개화 사상, 민족의 진로 등에 대해 주장하는 글을 발표함.
일제 강점기
[1] 근대극
① 1920년대 : 토월회 -- 김우진의 ‘산돼지’ 등 (근대극 확립)
② 1930년대 : 극예술연구회 -- 유치진 ‘토막’ 등 (사실주의 연극 확립)
[2] 현대 수필
광복 이후
[1] 현대극
① 특징 : 사실주의적 현실 조명과 풍자극, 고발극 시도
② 작품 : 차범석 ‘산불’, 이근삼 ‘제 18공화국’
[2] 현대 수필
생활의 체험과 삶의 의미 조명 : 이희승, 김소운, 이어령,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