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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나라로 떠났다. 이 책은, 나에게 전쟁과 가난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도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따스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몽실 언니의 모습은 참 눈물겹고 아름답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은 높은 사람들이 일으키는데, 그 피해는 모두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이 입는다’ 이 말귀가 아직도 기억 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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