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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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안전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급처치의 정의 및 중요성
2. 구급처치의 원칙
3. 구급처치의 순위 / 종류와 방법

※ 유아 안전 교육
1. 바른생활 소방과 화재예방
(1) 화재는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나? (전기화재)
(2) 화재는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나? (가스화재)
(3) 화재는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나? (유류화재)
(4) 화재는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나? (담뱃불화재)
(5) 소화기 사용법
2. 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기르는 방법
(1) 유아들의 행동 특성
(2) 부모의 역할
(3) 어린이와 함께 손잡고 걷는 법
(4) 자전거를 가르칠 때 주의 사항
(5) 유아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6) 도로횡단 5원칙
3.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종류의 방법(머리를 다쳤을 때)
(2) 응급처치의 종류와 방법(화상을 입었을 때)
(3) 응급처치의 종류와 방법(코피가 날 때)

본문내용

도는 우측으로 간만큼 급제동 차량과의 충돌 위험성을 줄여주므로 항상 우측통행을 하도록 습관을 드리도록 한다. 즉, 처음에는 왼쪽손을 반정도, 건넌다음에는 오른손을 들어주도록 한다.
⑤ 건너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천천히 건넌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내내 차를 계속 보면서 건너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종류의 방법(머리를 다쳤을 때)
유아들은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의 상황에서 머리를 다치는 일이 많다. 머리를 다친 경우의 응급 처치는 다음과 같다.
만약 머리를 다친 유아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혹이 나거나 작은 상처가 생겼더라도 10~15분 이
내에 울음을 그치고 정상적으로 놀기 시작한다면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멍이 들거나 혹이 난 부위에 찬찜질을 해주거나(멍이 들었을 때)작은 상처는 비누와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 내고 소독된 거즈를 덮어 10분 정도 눌러 지혈한 다음 1회용 반창고를 붙여 준다. 그리고 약1시간 정도 어두운 방에 누워 휴식하게 한다.
가. 머리를 높게 하여 눕힌다.
가. 소독된 거즈를 상처를 닦아낸다.
가. 소독된 거즈를 덮고 눌러 지혈시킨다.
가. 출혈이 멎으면 붕대를 감고 어두운 방에서 쉬게
한다.
그러나 뇌 손상의 증상은 여러 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몇 시간 동안은 유아를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 즉 머리를 다치고 수 시간이 지난 후 유아의 행동이 이상하거나, 안색이 창백하거나, 보통때와 달리 너무 조용하거나, 또는 전혀 먹지 않으려고 하는 등의 경우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데리고 가 머리를 다친 시간이나 장소, 상황을 정확하게 이야기해 주고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유아가 머리를 다친 후 큰 외상이 있거나, 외상은 없더라도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어질워하거나, 의식을 잃거나(잠깐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나는 경우도 포함), 토하거나, 코나 귀에서 담황색의 분비물이 나오면 두개골 골절이나 뇌진탕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호흡의 여부를 확인 한 다음 기도를 열어 주고 필요한 경우 인공호흡을 실시하며, 가능한 한 빨리 유아를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데리고 가야 한다.
(2) 응급처치의 종류와 방법(화상을 입었을 때)
피부가 뜩운 열, 액체, 증기, 화학 물질, 햇볕, 전기 등에 노출되어 손상을 입는 것이 화상이다. 화상의 정도는 손상을 입은 부위의 깊이와 면적에 따라 다른데 피부가 빨갛게 붓고 화끈거리나 그대로 낫게 되는 1도 화상, 피부가 빨갛게 붓고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 피하조직과 신경까지 손상되어 피부가 말라 쪼그라드는 3도 화상으로 분류한다. 화상은 또한 원인에 따라서 열에 의한 화상,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 전기에 의한 화상 등으로도 분류하는데 원인에 따라 응급 처치의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 열에 의한 화상의 응급 처치는 우선 덴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에 10~15분 정도(또는 유아가 참을 수 있을 때까지)식히는 것부터 해 주어야 한다. 만약 상처의 부위가 넓으면 욕조에 차가운 물을 받아 잠깐 담그거나 차가운 물에 적신 보푸라기가 일지 않는 깨끗한 면으로 된 천을 덮어 주어도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미 피부에 전해진 열이 더 이상 다른 부위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 주기 위해서이다. 혹시 옷을 입고 있는 데 벗겨야 하는 경우 무리해서 벗기지 말고 가위로 잘라 내야하며 떨어지지 않는 옷은 억지로 떼지 말고 그대로 식혀야 한다.
● 다음 단계로 상처 부위를 되도록 넓게 소독된 거즈나 손수건 등으로 덮어 주거나 감아 준다. 이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거즈나 손수건이 보푸라기가 일지 않는 매끈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보푸라기가 일면 상처에 붙어 감염을 유발하거나 나중에 떼어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상처에는 크림이나 로숀 등을 절대로 발라 주어서는 안되며 바셀린 등의 연고도 바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 1도 화상이나 상처의 부위가 좁은 2도 화상의 경우 이러헤 하여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치료가 된다. 그러나 상처의 부위가 넓은 2도나 3도 화상의 경우 이상의 처치를 하여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 2도 화상의 경우 특히 중요한 것은 절대 물집을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며 물집이 터진 경우에는 소독된 거즈는 자주 갈아주어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화상이 심하여 의식을 잃은 경우 호흡 여부를 확인하고 기도를 열어주며 필요한 경우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응급처치자가 먼저 고무장갑을 끼거나 두꺼운 타월 등으로 손을 감아 화학약품에 손상되지 않도록 한 다음 화상 입은 유아를 다루어야 한다. 우선 옷을 벗겨야 하는 경우 가위로 잘라 내어 옷을 벗긴 다음 흐르는 차가운 물로 상처부위의 화학약품을 모두 씻어 준다. 그 다음은 열에 의한 화상의 경우와 같이 응급처치 한다. 이 때에 주의할 것은 화학약품을 씻어낸 물을 얼른 버려 그 물에 의해 또 다른 화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응급처치의 종류와 방법(코피가 날 때)
어떤 유아들은 별 뚜렷한 이유 없이 코피를 자주 흘린다. 코부분의 타박상에 의해 코피가 날 수도 있지만 피곤하거나 코를 후비다가 모세혈관의 자극하는 등 사소한 원인에 의하여 코피가 나기도 한다. 유아들의 코피는 콧속의 앞쪽 모세혈관이 커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코피가 나는 경우의 응급 처치는 다음과 같다.
● 피곤하거나 사소한 원인으로 코피가 나는 경우에는 머리를 앞으로 굽히게 하여 코피가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 삼키지 않도록 해 준 다음 두 손가락으로 코 앞쪽을 5~10분간 꼭 누른다.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코에 올려놓아 콧속의 혈관을 수축하게 하여 코피를 멈추게 해 준다.
● 그래도 코피가 계속 나오거나 과거에도 코피를 자주 계속 흘렸다든지 또는 코에 심한 타박상을 입어 코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코 앞쪽 아래 부분을 5분 정도 쥔다.
▲ 차가운 얼음 물수건을 코에 대어 혈액의 응고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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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07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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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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