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뜻의 사진. 3차원 현실 공간을 찍는 사람의 시각을 통해 평면적으로 표현한다. 고려시대 당시 사진을 \'꿈속의 꿈\'이라고 불렀다.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 표현. 기억을 꺼내 볼 수 없기에, 그 시간을 간직하고 추억하고 싶어 한다. 기쁨, 감동, 슬픔 등 소중한 시간을 사진에 오랫동안 보관하고 남길 수 있도록 기록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예술이라 생각한다. 정해진 대상의 꾸밈이 없는 그 본질을 재현하고 기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날씨나 빛의 상태에 따라 다른 풍경이 될 수 있어 오랜 시간을 통해 관찰하여 때에 맞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레포트는 직접 전시회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옮겨 적어 놓아 나의 주관도 녹아있는 레포트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에릭 요한슨 사이트 : https://www.erikjo.com/
리플렛 : https://m.aquaplanet.co.kr/aq63/customer/notice/view.do?seq=2429
에릭 요한슨 사진전 : https://erikjohansson.modoo.at/?link=avyhc4qn
Stellantis : https://www.erikjo.com/news/stellantis-behind-the-scenes
주지훈 작가 사이트 : https://www.jujihunphotography.com/
주지훈 작가 기사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33473
가톨릭대학보 : http://www.cuk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