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지체아 불안장애 품행장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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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달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지체아 불안장애 품행장애아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폐증과 정신지체
I. 자폐성장애와 정신지체
1. 자폐성장애
1) 사회적 상호작용 측면
2) 의사소통능력 측면
3) 행동 측면
4) 정서 측면
5) 인지 측면
6) 신체발달 측면
2. 정신지체
3. 자폐성장애와 정신지체 비교
II. 진단
III. 원인
1. 자폐성장애
2. 정신지체
IV. 예후
1. 자폐성장애
2. 정신지체
V. 처방

#2 불안장애
I. 진단
II. 원인
1. 유전요인
2. 가족관계요인
3. 심리적 요인
4. 종합적 요인
III. 예후
IV. 치료

#3 품행장애
I. 진단
1. 자기보고
2. 자기평가
3. 직접관찰
II. 원인
1. 유전요인
2. 생물학적 요인
3. 가족요인
4. 심리적 요인
5. 종합
III. 예후
1. 청소년기
2. 성인
3. 공격성과 범죄
4. 성별 차이
IV. 예방 및 처방

* 참고문헌

본문내용

련자에 대한 처방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공격적인 10대가 감각 강화제나 가시적인 보상으로 동기를 받았다면 처방은 보다 구체적인 해당 청소년에게 두어야 할 것이다. 물론 많은 청소년은 여러 가지 이유로 품행장애를 보인다. 이 때문에 치료가 복잡해진다.
III. 예후
품행장애는 유아기에 시작하여 청소년기 성인기에 이르는 긴 시간 지속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배타적인 기질이나 사회정보처리 결핍 등은 부모와의 애착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빈곤한 경제조건이 지적자극과 영양공급에 제한이 될 수도 있으며. 가족의 역기능이 아동의 관심추구와 공격행동을 촉진할 수도 있고, 생활에 있어 스트레스와 또래거부 등이 우울증 증상을 일으킬 수 있구 교육을 레대로 받지 못한 점이 문제 해결력을 갖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아동 패턴은 반드시 품행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었었다면, 그 증세는 보다 심각하고 지속적일 것이다.
1) 청소년기
청소년기 품행장애요인으로는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이다. 이 적대적 반항장애의 특징은 부정적이고 반항적이며 불순종하고, 어른에 대하여 적대행동을 하는데 이는 최소 6개월 이상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또 이 아동은 쉽게 자기 이성을 잃으며, 분노하고 화를 내며 논쟁하고 타인을 괴롭히며, 자기잘못에 대하여 남을 나무란다. 이와 같은 아동은 적대적이며 과잉으로 민감하다. 이와 같은 행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악화되며, 이것이 공격성과 가족의 역기능들이 합쳐지게 되면 더 심하게 청소년기 범죄가 된다.
품행장애 부모/가족변수와 불복종 공격성간 관계에서, 청소년은 부모에 의하여 우연히 공격성과 불복종을 배우게 된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대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정적강화의 경우인데, 아동이 처음에 불복종이나 공격성을 보였을 때 부모는 그 아동에게 이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뇌물을 주거나 보상을 하게 된다. 또 부모는 그 아동 행동문제에 대하여 타인(예 학교당국자)을 비난할 수도 있다.
또 하나는 부적강화의 경우인데, 아동이 1)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또는 2) 그가 원치 않는 뭔가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불복종이나 공격성을 시작한다. 여러 번의 논쟁을 한 끝에 부모는 결국 아동의 잘못된 행동에 굴복하게 된다. 이 두 가지 경우로 아동은 성공적으로 불복종이나 공격성으로 가족 구성원을 지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는 점점 아동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심하게 된다.
<표> 품행장애의 예후
2) 성인
품행장애 청소년이 어른이 되면 더 이상 공격성이나 범죄행위를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들 중 심각한 장애를 가줬던 사람들의 50% 가까이는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 APD)증상을 보인다. APD는 극도의 사회부적응. 규칙불순응, 속임수, 충동. 공격, 무책임. 반성부족 등의 증세를 보인다. 이는 심각한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인데 중년기에는 경감되지만 노년기에 다시 나타난다.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은 성인기 반사회적 행동과 부족한 심리사회적 기능에 좋은 예측변수이다. 또한 교사가 공격적이라고 한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과 비교하여 성인이 되어 더욱 공격적이었으며, 보다 더 범죄행위를 하였다. 약물남용이나 실업문제와 같은 장기간 그리고 만성적인 문제들은 아동기 청소년 공격성과 관련이 있다. 소년원에서 추가적인 지원서비스가 부족할 경우 결국 공격성을 부축이고 범죄행위를 증가시킨다.
3) 공격성과 범죄
아동의 공격성은 후에 청소년범죄의 좋은 예측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많은 다른 변수들도 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분명 공격성만이 있는 것이 청소년 범죄로 갈 것이라고는 단정할 수는 없다. 권위적인 양육태도, 공격성에 대한 적절한 벌, 긍정적인 사회행동에 대한 강화, 그리고 사회적 학습적응력 등은 이와 같은 청소년 품행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4) 성별 차이
소녀는 일반적으로 소년보다는 늦게 청소년 범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녀의 범죄는 소년들보다 덜 공격적이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녀의 품행장애증상은 성인기에 반사회적 행동보다는 불안(anxiety)과 우울증(depression)의 원인이 된다.
IV. 예방 및 처방
청소년 범죄는 예방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품행장애 청소년을 처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성공하기가 쉽지 많기 때문이다. 이는 문제가 복잡하고 그 정도가 심하며 지속적이다. 그리고 종종 가족의 역기능을 가져온다. 그러나 만일 처방이 된다면 부모-가족처방, 사회-인지처방, 또래-학교중심처방, 공공사회중심(예; 거주지역)처방 등의 방법으로 한 경우일 것이다.
부모가족중재는 일반적으로 상황관리나 집에서 아동의 행동을 변경시키기 위한 부모 훈육 등의 방법이다. 부모는 부적절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없애고 적절하고 사회적인 행동을 하도록 사회적, 가시적인 강화제를 제공하는 방법을 배운다. 여기서 사용될 수 있는 기법은 계약과 부모지시의 재설정, 일상적인 일의 구성, 더욱 밀접하게 아동에 접근하여 통제하는 방법 등이다. 가족구성원간의 의사소통기술 훈련도 치료방법으로 사용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이상심리학 - V. Mark Durand, David H. Barlow 저 / 정경미 외 5명 역 / 사회평론아카데미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지심리학 / 하코다 유지, 츠즈키 타카시 외 2명 저 /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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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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