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 신입적응프로그램) 만1세 어린이집 신입원아적응일지 5명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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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1세 신입적응프로그램) 만1세 어린이집 신입원아적응일지 5명 분량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월 06일)
09:00
~11:10
콧물이 많이 흘러서 수시로 코를 닦아주니 고개를 돌리며 싫어함. 콧물 때문인지 간식을 먹으며 힘들어하는 모습 보임. 거실에서 블록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니 웅얼거리고, 웃으며 돌아다님. 또래들의 놀이를 가끔 탐색은 하지면, 다가서지 않고 혼자 놀이함.
날이 갈수록 적응이 되는지 기분이 좋아 보임. 교사나, 같은 반 또래들에게 웃어 보이기도 하고 손짓도 함. 다양한 놀잇감을 제시하며 흥미를 유발시키고, 적응을 돕도록 계획함.
날짜
시간
활 동 내 용
평 가
6일째
(3월 09일)
09:00
~12:45
집에서 잠을 많이 못 잤다는 어머님의 메모에 컨디션을 사피며 지냄. 예상과는 달리 등원 시 울지 않고 잘 들어와 놀잇감을 가지고 잘 놈. 놀잇감 전화기를 귀에 대고 통화하는 흉내를 내며 웃고 다님. 오전 간식은 먹지 않으려 해서 권하지 않고, 점심은 잘 먹다가 졸려서 우는 친구를 한참 보다가 먹는 걸 거절하고 일어나 놀이함.
환경에 완전한 적응이 되지 않아서인지 아직 먹는 것을 즐기지 못함. 컨디션 조절을 하며 먹는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기유발이 필요함.
7일째
(3월 10일)
09:00
~12:45
친구들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함께 노래도 부르고 박수도 쳐보며 지냄. 노래 소리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박수도 치고 촛불을 끌 때는 멀리 앉아서도 “후~”하고 초를 끄는 행동을 보임. 기저귀 갈이나, 의복 정리에도 순응하며 잘 따라주며 지냄. 소꿉놀이 가방에 놀잇감을 넣었다 뺐다하며 한참을 놀이함.
흥이 많아 보임. 생일파티 활동에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칭찬하며 격려함. 흥겨운 노래나 율동 등을 접목하여 적응을 돕도록 계획함.
2016년 반(만1세) 신입원아 적응일지
담임
원장
원 아
이 름
생 년 월 일
성 별
입 소 일

2016년 월 일
날짜
시간
활 동 내 용
평 가
1일째
(5월 2일)
09:00
~11:00
교사가 친근감을 표하며 다양한 놀잇감을 제시하고 흥미 있어 하는 퍼즐블록을 함께 끼우며 지냄. 차량으로 등원하여 쉽게 들어서지 않으려 하여 손을 잡아주며 “안에 뭐가 있나 볼까?”하니 울음을 터트림. 교실에 들어서 또래들의 활동을 서서 탐색만 함. 간식 시간엔 자리에 앉았으나 낯설어 하면서 울다가 입에 하나를 넣어주자 그 다음엔 나머지 간식도 다 먹음.
낯선 환경 탓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 보임. 그래도 잘 먹고 교사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임.
새로운 환경과 또래들을 탐색하면서도 중간 중간 울기도 함.
2일째
(5월 3일)
09:00
~11:20
차량으로 등원. 색연필로 종이에 끼적이는 활동 시에는 부분적으로 조금씩 끼적이는 모습 보임.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할 때 집중력을 보임. 간식 시간에 하나 먹어보더니 어제처럼 한그릇을 싹 비우며 다 먹음.
차량으로 귀가할 때 눈물을 보이고 엄마를 보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줌.
첫날보다 더 많이 울었음. 탐색하는 시간을 많이 주어 스스로 안정을 찾고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움 주어야 함.
3일째
(5월 4일)
09:00
~11:30
선생님과 등원하며 현관입구에서 “엄마~”하며 약간 흐느꼈지만, 교사가 안아주며 토닥여주니 기분 전환되어 의복을 함께 개인 사물함에 정리하고 놀이에 참여함. 또래들의 놀이를 탐색하며 교실을 돌아다님. 점심시간엔 야채를 먹기 싫어하여 선호하는 반찬 위주로 먹게 해줌. 하원 준비를 하며 화색을 띄며 의복을 입음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교사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며 다독여주니 기분 전환하여 잘 지냄. 또래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기도하고 교사의 행동을 보며 잘 웃음.
4일째
(5월 9일)
09:00
~11:40
블록이 담긴 작은 사각 블록 바구니 3개를 모두 쏟아 유희실 바닥에 흐트러뜨려 놓아서 정리를 해보자고 말하며 정리를 하자 교사를 바라볼 뿐 정리에 참여하지 않음 재차 말하며 바구니를 앞에 놓아주니 주섬주섬 담아 교사에게 줌. 탐색하며 중간 중간 현관문을 바라보며 울다가 또 놀다가를 반복함. 오전 간식은 처음에 소개해주고 냄새맡아보고 한 입 먹어본 후에 잘 먹음.
다른 교실 및 또래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 시작함. 선뜻 다가가지는 못하나 근처에서 맴돌며 놀이를 탐색하며 지냄. 조금씩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임.
5일째
(5월 10일)
09:00
~16:00
차량에서 타고 내리면서 한참을 울다가 보육실에 들어와서 친구들과 놀다가 점심 먹고 집에 가자고 하니 순응하며 보육실로 들어가 공을 가지고 다니며 또래들의 놀이를 탐색함. 간식을 더 달라고 두 번이나 말하고 주는 양을 맛있게 다 먹음. 처음 낮잠을 자는데 이불에 눕히자 울어서 교사가 안아주어 달래주었더니 잘 잠. 낮잠에서 일어나서 울지 않고 친구들과 놀잇감을 가지고 놀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임.
차츰 어린이집 환경에 관심을 보이고 음식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음. 오전 차량시간에 엄마와 헤어지는 것은 좀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보임.
날짜
시간
활 동 내 용
평 가
6일째
(5월 11일)
09:00
~16:00
등원 시 차량을 타고 엄마랑 헤어지는 것을 힘들어하지만 보육실 안으로 들어오면 이제 이전보다는 잘 적응하며 놀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놀잇감을 가지고 잘 놈. 놀잇감 전화기를 귀에 대고 통화하는 흉내를 내며 웃고 다님. 오전 간식과 점심 모두 잘 먹고 잘 먹고 낮잠 시간에 자는 것을 아직 조금 힘들어 하여 교사가 토닥여주자 금새 잠듬. 일어나서 집에 가자고 이야기하자 웃음.
환경에 완전한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먹는 것은 아주 잘 먹음. 간식,점심 모두다 스스로 잘 먹음. 그러나 아직 표현 능력이 부족해서 조절을 하며 먹는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기유발이 필요함.
7일째
(5월 12일)
09:00
~16:00
점심 식사를 할 때 바르게 앉아서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칭찬해주자 웃어 보이고 친구의 숟가락과 포크에 관심 보이며 만지작 거림. 낮잠 시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울다가 토닥여주자 잠들고 조금 일찍 깸.
한 단어 구사도 아직 서툴러 의사소통은 다소 어려우나, 교사의 말귀를 잘 알아들으며 , 교사의 권유에 순응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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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0.25
  • 저작시기2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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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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